발 뒷꿈치 각질 너무 신경 쓰일 때 제거 및 관리하는 방법 feat. 발 각질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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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저희 엄마의 뒷꿈치가 거칠어지더라고요. 계속 신경이 쓰이던 참에 제 뒷꿈치도 관리하면서 함께 관리해드렸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길래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발 뒷꿈치 각질 신경 쓰일 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발 뒷꿈치 각질 제거 및 관리하는 방법 준비물 욕실의자 발 각질 벗자 보습크림 한 눈에 보는 과정 깨끗하게 발을 닦는다.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발 각질 벗자를 이용해서 가볍게 필링한다. 미온수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물기 제거 후 보습효과가 좋은 크림을 바른다. 위의 방법으로 진행을 해주시면 되는데, 이때 사용한 제품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것 외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발 각질 벗자'가 나온 브랜드 LG생건 온 더 바디에서 먼저 유명했던 '발을 씻자' 제품 이에요. 이전에 리뷰도 했었으니까, 자세한 것은 해당 글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 각질 벗자 간단 소개 얼굴 필링제를 사용하셨던 분들에게는 익숙할 때처럼 뭉쳐지는 타입 의 제품입니다. 도포를 하고 나서 문지르면 이게 뭉쳐지면서(고마쥐 타입) 피부에 있던 각질도 함께 제거가 되더라고요. 그러니 나오는 모든 알갱이들은 때가 아닙니다.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되요. 발 각질 벗자 활용해서 관리하는 방법 1. 욕실 의자에 앉은 상태로 제품들과 샤워기를 준비합니다. 20대인 저도 한쪽 발로 균형을 잡으면서 나머지 발을 씻는건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미끄러질 위험이 있으니까 이왕이면 욕실 의자 를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엔 귀찮으면 그냥 문턱이나 바닥에 앉기도 해요. 편하신대로 해주시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더 안전한게 좋으니까요. 2. 발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대로 같은 시리즈인 ...

발냄새 심할 때 제거 온 더 바디 발을 씻자 활용해서 잡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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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땀이 많은 경우 발 냄새가 심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요. 이게 그냥 발만 닦아서는 잔여 냄새 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명한 발을 씻자 제품을 이용하는데, 이게 진짜 성능이 좋더라고요. 지금부터 발냄새 심할 때 온 더 바디 발을 씻자 활용하기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발냄새 심할 때 발을 씻자 활용한 후기 위의 제품이 제가 사용한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저는 다이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참고로 올리브영이나 다이소몰, 네이버 스토어팜 등 온라인으로도 구매 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굳이 오프라인 매장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온 더 바디 발을 씻자 사용 방법 욕실 의자를 준비하신 다음에 앉아주세요. 발에 제품을 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마른 상태로도 사용을 해보고, 발을 물에 적신 상태에서도 써봤는데,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선호하시는 방법으로 쓰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거품을 이용하셔서 잘 문질러 주세요.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미끄러짐 주의 이게 직접 사용을 해보니까 굉장히 미끄럽 더라고요. 미끄러지지 않으시도록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발 등만 거품이 묻을 수 없기 때문에(발바닥도 함께 씻어야하고, 바닥에 있던 거품이 자연스럽게 발바닥에도 닿습니다) 더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그래서 무조건 욕실 의자에 앉아서만 사용 을 하고 있어요. 이게 서서 닦기엔 미끄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주변을 잘 잡고 지탱을 해주시거나 앉아서 안전하게 사용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전 후 차이점 확실한건 제 발냄새는 싹 잡혔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에 원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조금만 오래 걸으면 굳이 코에 갖다대지 않아도 발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랬던 냄새가 향긋한 레몬향으로 덮여서 아...

애드센스 active view 하락 원인 찾아보는 과정, 설정 잘못 건드려서 롤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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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잘 못 건드는 바람에 성능 점수만 하락한 메인 블로그 역시 새벽은 무섭습니다. 새벽에 애드센스 사이트 보고서에 들어갔다가 active view(액티브 뷰)의 비율이 50%정도가 나오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게 애드센스 지연로드 때문일 것이라는 이상한 확신 이 들어서 설정을 건드렸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지연로드 때문이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고(제 블로그 얘기입니다.) 괜히 사이트만 접속 불가 가 됐었습니다. 지금부터 원인을 찾아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애드센스 active view 하락 그리고 잘못된 원인 추측 active view 의미 액티브 뷰는 '조회가 가능한 노출수 중에서 측정이 가능한 노출수'입니다. 즉, 블로그에 개제되는 광고들 중에서 사람들의 눈에 의미가 있게 보여지는 광고의 비율 인 것이에요. 애드센스 공식 고객센터 에 따르면 픽셀 중에서 50%가 1초 이상 화면에 노출이 되면 카운트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것은 개제비율과는 조금 다릅니다. 개제비율은 낮으면 그만큼 사이트에 광고가 덜 송출되고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 개제비율은 높고, 액티브 뷰만 낮은 경우는 광고 자체는 제대로 송출이 되고 있는데, 방문자 분들이 광고를 빠르게 넘겼다는 의미 인 것이죠. 저는 개제비율과 액티브 뷰를 갑자기 헷갈려서 새벽에 급발진을 해버립니다. 제 광고가 방문자 분들에게 절반만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를 해버린 것이었죠. 그래서 설정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잘못된 원인 추측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과 과정 애드센스 지연로드 설정 해제로 속도 감소 당시 제 굳은 믿음에 따라서 지연로드를 도와주던 플러그인에서 해당 기능을 없앴...

서치콘솔 내부링크 너무 많이 생성되어 있는 현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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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운영중인 또 다른 블로그가 있습니다. 주력으로 키우고 있는 워드프레스 사이트인데요. 분명 신생 도메인을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스팸 점수가 많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백링크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서치콘솔 속의 내부링크 갯수가 과하게 많이 생성 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에 대한 제 고찰을 말씀드릴께요. 서치콘솔 내부링크 많이 생성되는 현상 이유 추측하기 빠르게 알아보는 주인장의 상황 글마다 내부링크를 남기고 있습니다. 관련된 글 플러그인(YARPP)을 사용중입니다. 워드프레스 서치콘솔 내부링크 상황 '서치콘솔'-'링크'로 들어가면 보이는 '내부 링크' 항목입니다. 참고로 저는 글을 현재까지 총 360개 정도밖에 쓰지 않았습니다. 정말 끔찍할 정도로 많은 숫자네요. 처음에 보고 기절초풍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내부 링크를 걸 때 같은 글은 최대 6회 정도만 남기지 그 이상은 피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숫자가 등장을 해서 제 멘탈을 깨서 부숴줬네요. 잘 살펴보니 첫 번째는 제 블로그의 메인 주소입니다. 그 다음은 카테고리고요. 뭔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넘겼는데요. 일반 포스팅 글이 냅다 53개가 걸려있는 것이 나왔습니다. 문제의 페이지 조회 하기 서치콘솔에서 클릭을 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글에 어떤 글들이 링크가 되어 있는지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전혀 관련이 없는 글들이 대부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혹시 해킹이 된건가 고민했는데, 사실 다 제 블로그의 글이라서 금방 기각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글에 직접 들어가 봤고 어느 정도 이유를 추측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연관 글 플러그인 추천 글의 영향 ...

한컴 한글과 컴퓨터 쪽번호 안 바뀔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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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과제를 하다 보면 쪽 번호를 매기죠. 중간에 설정을 바꾸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결국 꼬이는 경우 가 생깁니다. 저는 대학교 소논문 과제를 한컴을 가지고 하다가 쪽 번호를 수정하려는데, 말을 듣지 않더라고요. 잠깐 화가 났지만 결국 해결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한글과 컴퓨터 쪽번호 안 바뀔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컴 쪽번호 안 바뀔때 해결하기 상단의 '보기'탭으로 이동하기 프로그램의 가장 위에 있는 메뉴 중 '보기'탭을 눌러주세요. 편집과 입력의 사이에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가 설정해둔 위치를 확인해야 하므로, 보기 탭에서 설정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조판 부호' 설정하기 쪽 번호와 관련된 설정은 조판 부호를 보는 것으로 체크하면 됩니다. 문서 작업을 하다 보면 새로 매기기, 감추기, 새 번호로 바꾸기 등 다양한 작업을 하죠. 그 작업 흔적을 이 설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판 부호의 위치 확인 및 삭제하기 이제 설정이 끝나면 이 글의 가장 처음 사진처럼 주황 빛으로 문구들이 뜹니다. 커서가 놓여있던 곳을 기준으로 설정이 적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시 사진처럼 쌩뚱맞게 문단 중간에 '감추기' 등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덮어 씌우려고 하면 아무리 적용을 해도 바뀌지가 않더라고요. 잘 훑어보신 다음에 필요 없거나 충돌되는 설정을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삭제는 주황색 부호 뒤에 커서를 놓으시고 '백 스페이스' 버튼으로 지우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안내창이 뜨면 삭제 혹은 지우기를 선택해주세요. 마치며 과제를 하다가 엉뚱한 곳에서 복병을 만나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주택 외부계단 결빙 얼음 얼었을 때 깨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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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에 살다 보니까 눈이 오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 눈이 애매하게 녹았다가 다시 얼어버리면 그대로 빙판길 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집 밖에 나갔다가 주택 외부계단에 결빙이 생겨서 꽤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얼음을 깼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택 외부계단 결빙 얼음 깨본 후기 얼음 깨기 전 계단의 모습 위의 사진처럼 난리였습니다. 아이스링크장 이 따로 없었죠. 장난삼아서 여기서 넘어지면 눈을 떴을 때 가장 아래 계단에 있을 것이라는 농담도 가족들과 주고받았어요. 원래 어느 정도 얼기만 했으면 잘 피해서 지나가거나 녹기를 기다렸을 텐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더 얼어붙을까 무서워서 얼음을 깨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모종삽으로 외부계단 결빙 제거하기 마땅히 얼음을 제거할 방법이 없길래 물리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결빙된 곳의 끝 모퉁이 쪽을 살살 들어서 깨주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하실 때 계단의 돌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삽을 살살 밀어서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온도로 녹이는 방법 사용했던 후기 사실 물리적인 방법을 쓰기 전에 토치를 활용해서 녹이는 방법을 먼저 사용했었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혹시 계단의 돌이 같이 깨질까봐 무서워서 그랬던 것인데요. 이건 실패했습니다. 얼음의 주변에 토치를 가져다 대고 기다리니까 녹기 시작했는데, 주변 온도가 낮아서 옆에서 다시 얼어버리더라고요 . 얼음 잔여물 빗자루로 치우기 위의 방법대로 깨게 되면 잔여물이 남게 됩니다. 그대로 방치를 하면 다시 얼어버릴 위험이 있고, 밟아서 미끄러질 위험 이 있기 때문에, 꼭 옆 쪽으로 치워주세요. 저는 빗자루를 사용해서 옮겨줬습니다. 이후에 남아있는 물이 다시 얼어버릴 위험이 있어서 가능하다면 마른 걸레 같은 것으로 물기를 제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

애드센스 광고 갯수와 cpc의 관련성? 하루 1달러 벌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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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애드센스 수익이 하루 0.X달러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는 블로그스팟은 아직 애드센스 인증을 못 받았지만요 . 어쨌든 아마 1달러 이하 박스권(뇌피셜)에 들어온 것 같은데요. 이걸 하루 1달러로 높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한 시도 를 했다가 cpc단가가 지하로 처박힐 뻔 했습니다. 지금부터 애드센스 광고 갯수와 cpc의 관련성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갯수와 cpc cpm방식으로의 전환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공지가 날라왔죠. 기존 cpc방식을 cpm으로 바꿀거라고 했습니다. 즉, 광고의 노출에 대한 비용을 책정해서 준다는 것인데요. 이 업데이트를 대비해서 블로그에 나오는 광고의 수를 늘리려고 설정을 바꿨습니다. 바로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서 없앴던 앵커광고를 다시 활성화 한거죠. 하지만 그러자마자 다음날부터 수익이 낮아졌습니다. 갑자기 낮아진 애드센스 수익 원래 앵커광고가 생각보다는 수익이 나오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글을 읽는 동안에 강제로 띄워져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수익이 올라가야 하는데 떨어진 것이죠. 클릭율이 떨어진 것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cpc 0.0X대로 추락 발견 확인을 해보니까 cpc의 단가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평균 0.X달러는 됐던게 0.0X대로 떨어진 것이죠. 그랬기 때문에 클릭율이 비슷해도 수익이 천지차이 더라구요. 참고로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공개를 해도 규정 위반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어서 따로 첨부는 안 했습니다. 개별cpc가 아니어서 괜찮을 것 같기는 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말이죠.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찾아보니까 개별 cpc가 아니더라도 공개하면 규정에 위반된다고 합니다. 전체수익은 공개가 가능한 부분인데 rpm, cpc, cpm같은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시도한 조치 일단 한 화면에 보여지는 광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