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여운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곰팡이 같이 검정 얼룩 이 생겼습니다. 사실 이 춘식이 마우스 패드 전에 사용하던 극한견주 솜이 제품은 진짜 곰팡이인줄 알고 버렸는데요 . 알고보니 이건 마우스 때문이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와 사운드업을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운드업은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물리적인 리셋버튼이 보이지 않아서 인데요. 비밀번호를 잊었기 때문에 초기화가 필수였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크레마 사운드업 리셋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OTG 젠더도 많이 사용하시죠. 저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갤럭시S9을 구매했을 때나 갤럭시 Z 플립 1을 샀을 때인가 둘 중 하나를 샀을 때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뭐 에다가 쓰는 건지 몰라서 박스에 넣어 아무 곳에 나 뒀는데, 생각보다 유용하게 쓰였습니다.